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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색국가 제외 검색결과

[총 3건 검색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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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양시, 日 수출규제에 따른 ‘T/F팀’ 운영

안양시, 日 수출규제에 따른 ‘T/F팀’ 운영

안양시(시장 최대호)는 지난 7일 일본의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 제외에 따른 T/F팀을 구성 위기상황 신속한 대응과 피해업체 구제 지원을 약속했다. 기업지원과, 세정과, 징수과, 안양창조진흥원,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등 시의 각 관련부서와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T/F팀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업체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과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해줄 방침이다. 세금감면과 체납세 징수유예 방안도 마련한다. 또한 일본 수출규제 피해신고센

경기도-시군, ‘日 백색국가 제외 경제보복’ 협력체제 구축···총력대응키로

경기도-시군, ‘日 백색국가 제외 경제보복’ 협력체제 구축···총력대응키로

일본정부가 지난 2일 한국을 백색국가(화이트리스트)에서 제외한 데 대해 경기도가 시군과 공조·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. 경기도(도지사 이재명)는 5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도내 31개 시·군 부단체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‘비상 외교·경제 상황 관련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’를 개최했다. 이날 회의에서 도는 정부 및 경기도 대응계획에 대한 시군의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도와 각 시군이

수원시, 日 화이트리스트 피해기업 특별지원기금 30억원 편성

수원시, 日 화이트리스트 피해기업 특별지원기금 30억원 편성

일본정부가 2일 각의(閣議)를 열고 한국을 화이트리스트(수출심사 우대국)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수원시가 피해 기업을 위한 특별지원기금 30억 원을 긴급 편성했다. 수원시(시장 염태영)는 시 기업지원과, 수원상공회의소,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에 오는 5일부터 피해접수 창구를 마련하고 피해기업 지원에 나선다. 수원시는 피해기업의 운영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기금을 편성했다. 특별지원기금은 불화수소(에칭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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